권익현 부안군수, 민선 9기 군민 체감 성과 창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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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민선 9기 군민 체감 성과 창출 본격화

"새 군정목표 의미 되새기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적극행정 펼쳐야”

  • 승인 2026-06-30 10:0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민선 9기 군민 체감 성과 창출 본격화1
권익현 부안군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8년간 축적한 성과와 기반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행정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9일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연석회의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와 군정방침이 결정된 만큼 전 공직자는 그 의미를 깊이 새기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군정의 모든 사업이 군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권 군수는 "8년간 부안군은 해상풍력과 수소 도시, 새만금 RE100 산업기반 등 미래산업의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 왔고, 부안 형 푸드플랜과 대학생 반값등록금,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는 이러한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의 군정은 단순히 사업 완료 여부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민생 회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지속 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군수는 전 부서에 소관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선·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와 군정방침은 앞으로 부안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모든 부서가 군정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부안의 미래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 위생·환경관리에도 철저히 기할 것을 지시했다.

권 군수는 "관내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중독 등 위생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다중이용시설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계도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공중화장실, 주차장, 쓰레기 수거 등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도 함께 점검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불편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민선9기 군정 목표와 군정방침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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