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 어르신 300명 ‘착한 한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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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어르신 300명 ‘착한 한끼 나눔’

  • 승인 2026-06-30 09:4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
전북 고창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29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 고창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과 생활돌봄 봉사를 펼쳤다.

(사)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29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식사 지원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한 짜장면 나눔이 이뤄지며, 귀반사·이혈·이침을 비롯한 건강관리 봉사와 안마 서비스, 원예치유 체험, 네일케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어르신들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고창고고장구예술단과 고창모양민요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봉사활동에는 북경반점과 고수면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인체상응반응요법회, 재향군인회, 고창자연놀이학교, 대한어머니회 등 여러 지역 단체가 참여하며, 모두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보탰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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