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중장년 여성 호텔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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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중장년 여성 호텔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확대

무료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호텔 객실관리 실무교육 10월까지 운영
7년간 602명 고용 창출 성과

  • 승인 2026-07-01 21: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호텔 전문기)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3기 수료식에서 강성태 수영구청장(가운데)이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호텔·관광산업의 인력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부산 수영구는 지난 6월 29일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3기 교육생 수료식을 열고 중장년층 취업 지원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호텔 객실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난 4월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6기에 걸쳐 운영된다. 기수별 20일,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여성 구직자로 수영구민을 우대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지난 7년간 602명의 고용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더욱 확대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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