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유학생 100명, 부산 글로벌문화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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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유학생 100명, 부산 글로벌문화축제 참가

부산 유학생 페스티벌서 문화교류 확대
16개 대학 참여…골든벨·체험행사 운영
지역 정착 지원·국제교류 확대

  • 승인 2026-07-01 22: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외국인 유학생) 현장
지난 6월 27일 부산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에서 참가 유학생들이 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소통을 확대하는 축제가 열렸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6월 27일 부산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에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공동 주관했으며 '부산에 닻을 내리고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대학 유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국립부경대는 RISE사업단과 국제교류부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했다. 또 대학 대표 유학생들은 골든벨 대항전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대학 학생들과 교류했다.

참가 유학생들은 세계문화와 K-POP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산 정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경대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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