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앞으로의 4년이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

  • 전국
  • 광주/호남

김산 무안군수 "앞으로의 4년이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

민선 9기 출범

  • 승인 2026-07-01 16:43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붙임 민선 9기 출범 정례조회 (3)
김산 무안군수가 1일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7월 정례조회를 열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1일 오전 9시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7월 정례조회를 열고, '더 큰 도약, 더 강한 무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7월 정례조회로 대신해 민선 8기 군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공백 없는 군정 수행과 군민 중심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군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국·도·군정발전 유공포상, 취임사, 청렴 서약식,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산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앞으로의 4년은 무안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무안 대도약의 길 실현 ▲RE100 국가산단과 재생에너지 기반을 통한 경제 활성화 ▲농업 AX를 통한 농어업의 미래 경쟁력 증진 ▲교육과 복지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무안 건설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로 군민의 생명과 일상 확보 등을 제시했다.

또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늘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면서 "무안의 변화와 발전의 속도는 더 높이고, 군민 행복의 온도는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어
  5.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