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FC, 사회연대경제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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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FC, 사회연대경제 데이 개최

기업 20여 개사 참여 상품 판매·체험 행사 운영
광주FC 경기 시축·전광판 홍보·경품 이벤트

  • 승인 2026-07-02 10:0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포스터_광주 사회연대경제 DAY
광주 사회연대경제 DAY 포스터.(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회연대경제 주간(7월 1~4일)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DAY)'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FC와 공동 주최했다. 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부스)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슈즈)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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