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2027년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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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파전리, 2027년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12년 연속 공모 선정… 2027년부터 4년간 20억5천만 원 투입

  • 승인 2026-07-02 12:4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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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군위군)
대구 군위군은 의흥면 파전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위생·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위군은 2015년 사업 시작 이후 1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으며, 현재까지 총 15개 지역에 약 2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규 대상지인 의흥면 파전리에는 2027년부터 4년간 약 20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해당 예산은 노후 주택과 마을 환경 개선을 비롯해 생활·안전·위생 등 기초 인프라 구축,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파전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며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

군위=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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