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 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회' 합류

  • 전국
  • 부산/영남

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 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회' 합류

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 위촉
축구 거버넌스·제도 개선 참여

  • 승인 2026-07-06 18: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대희 교수
김대희 교수.(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축구의 구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에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전문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스포츠전공 김대희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제기된 축구계 쇄신 요구에 대응하고 한국 축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적 자문기구다. 이날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스포츠 법과 정책 분야 전문가인 김 교수는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과 정책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국가 체육정책 수립에도 참여해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위원회에서 김 교수는 한국 축구 거버넌스 개편과 의사결정 구조 개선, 유소년 육성 시스템 보완, 데이터 기반 축구 행정 지원, 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김대희 교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혁신 논의에 참여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투명한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어
  5.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