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답이다"... 성만제 제10대 당진시 부시장 취임, '시민 중심' 본격 행보

  • 충청
  • 당진시

"현장이 답이다"... 성만제 제10대 당진시 부시장 취임, '시민 중심' 본격 행보

30여 년간의 행정 노하우 바탕으로 지역 발전 견인 기대
민선 8기 도약 이끌 적임자... "생동하는 당진 위해 온 힘 쏟을 것"

  • 승인 2026-07-08 08: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성만제 신임 당진시 부시장이 취임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당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약 28년간 충남도청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인 성 부시장은 탁월한 기획력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주요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 부시장은 당진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해 전국 최고의 발전 도시를 만들고 시민 행복을 증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사본 - (사진1)성만제 부시장 취임식(2)
성만제 부시장 취임식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제10대 성만제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하며 업무에 돌입했다. 성 부시장은 7월 7일 취임 일성으로 '시민 중심'과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시민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시는 충남도청 등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은 성 부시장이 취임함에 따라 민선 8기 주요 핵심 사업들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성 부시장은 1991년 예산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28년 동안 충청남도청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정통 행정 전문가다.

특히 성 부시장은 충청남도 기획조정실 교육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장을 거쳐 저출산보건복지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한 뒤 보건정책과장과 인사담당관 등 도정의 핵심 보직을 두루 섭렵했다.

또한 2025년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며 보건복지국장을 역임, 도민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았고 행정의 세밀한 부분까지 살피는 꼼꼼함과 조직 구성원들과의 유연한 소통 능력을 겸비해 선후배 공무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성만제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의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행복과 시의 발전을 위해 김기재 시장님을 충실히 보좌하며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저도 발 벗고 열심히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진이 지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실현해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당진의 미래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성 부시장은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하신 분으로 평이 나 있다"며 "신임 부시장의 풍부한 도정 경험이 시의 해양·물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사령탑을 맞이한 당진시가 '시민 중심'의 기치 아래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1.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2.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3.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4.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5.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