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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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민관 협력·소통 역량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반 다져

  • 승인 2026-07-09 13: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복지정책과
인천시 미추홀구가 9일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2026년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미추홀구청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9일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지역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 협의체와 21개 동 협의체 위원, 담당 공무원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주보는 미소, 함께 걷는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복지 협력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웠고, 2부에서는 플로어 컬링 팀워크 프로그램으로 협의체 위원 간 교류와 협력 의식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진 협력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간위원장 조흥식 위원장은 "구와 동 협의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고, 동 협의체 연합회장 정해민 위원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구 협의체와 21개 동 협의체에서 총 535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교육을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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