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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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철도안전관리 전국 1위 이어 재난관리 역량까지 입증
시민 안전망 강화 박차

  • 승인 2026-07-09 15:4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교통공사 전경
인천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공사 미디어팀 제공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적 종합 평가다.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의 운영 실태와 위기 대응 역량을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앞서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재난 및 철도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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