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해양수산부,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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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해양수산부,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개최

'AI 시대, 해양의 미래' 주제
7월 15~16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 승인 2026-07-09 15: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기조연사 사진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2020년부터 개최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비즈니스 포럼으로,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럼은 총 5개 정규세션과 1개 특별세션, 연계 세미나, 인공지능(AI) 경진대회, 피지컬 AI 전시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현장 참가와 온라인 참가가 병행돼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기조연사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인공지능 문명 전환기에 해양 도시가 직면한 사회적 과제와 미래 변화에 대해 제언하고,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AI 기술을 활용한 항만 물류 혁신과 해양 모빌리티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 해양도시 △인천의 AI 산업 등 6개 세션을 통해 해양산업 전반의 현안과 미래 전략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 소재 대학이 주최하는 AI 경진대회와 체험형 전시를 통해 해양산업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수도권 최대 해양 포럼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산·학업계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해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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