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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교육지원청이 20일 '2026년 제5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었다.(사진=청양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지원청은 20일 '2026년 제5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과 배치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 대상자의 선정과 배치, 심사청구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2026학년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2027학년 상급학교 진학 대상자 선정·배치, 통학비 지원 대상자 추가 선정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정도, 학습 수행 능력,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 환경을 결정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심의를 통해 학생들이 개별화교육계획(IEP)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종남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차별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공정한 심의와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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