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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기존 본예산 1조 9399억원 대비 3934억원(20.28%) 증액된 규모로, 고유가 피해 지원 및 재해 예방 사업 등이 중점 반영됐다.
분야별 증감 규모를 살펴보면 ■산업·중소기업·에너지-825억 1494만원 (135.98% 증가), ■ 환경- 744억 9522만원 (29.08% 증가, ■국토 및 지역개발(추정)- 501억 8295만원 (44.09% 증가), ■일반공공행정-221억 2503만원 (22.90% 증가), ■농림해양수산-192억 2275만원 (11.61% 증가) 등이다. 또,
■사회복지/기타추정)-111억 6210만원 (4.36% 증가), ■교육-11억 4334만원 (7.27% 증가), ■과학기술-5600만원 (2.57% 증가)이다.
시는 전략적 방향에 맞춰 국·도비 보조사업 및 자체 사업도 적극 반영해, 영유아 보육료 112억 8294만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47억 4000만원 ■행복키움수당 31억 8276만원 ■공설장사시설 확충 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해 복지와 편의 증진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농업 및 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필두로, ■도고천 하천 정비/시설 설치 14억 8038만원 ■음봉천 정비사업 14억 5000만원 △시민로(대로3-1호) 확포장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민생 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94억 6482만원 ■아산페이 발행 지원 ■소상공인 저금리 보증자금 이자 2억 24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하고,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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