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검정고시 시행… 도담고서 415명 응시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교육청 검정고시 시행… 도담고서 415명 응시

세종시교육청 주관 검정고시 실시
오는 11일 도담고등학교에서 진행
응시자 유의사항과 준비물 사전 확인
합격자 명단은 28일 누리집 통해 발표

  • 승인 2026-08-02 09:3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11일에 도담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총 415명의 지원자가 응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은 원활한 입실과 진행을 위해 공고된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초졸 응시자의 경우 흑색 볼펜을 준비해야 한다. 오전 8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하며,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수험생은 해당 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인정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등으로 제한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시험 당일 신분증과 원서용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험 당일 차량 출입은 전면 통제된다.

강미애 교육감은 "응시자들이 불편함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라며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여유 있게 도착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오는 28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