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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성환읍 율금리 일원 '율금천'이 선정돼 도비 164억7000만원을 확보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율금천은 2014년 하천기본계획 수립 이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미개수 하천으로, 그동안 국지성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호안 유실이 반복돼 항구적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253억4000만원을 투입해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 제방 및 호안 정비 3.41km, 노후 교량 재가설 10개소, 배수통관 15개소, 보·낙차공 개량 6개소와 산책로 등 부대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그동안 침수 피해를 겪어온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수 인프라 확충과 하천 정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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