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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
이번 워크숍은 최근 강화되는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울산항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위험 작업시 '2인 1조' 작업 의무화 △온열질환 및 추락?낙하 사고 예방 대책 강화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체계 구축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도입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위험성 평가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평가 강화를 통해 항만 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정밀하기 정비해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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