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령고 관악부, 전국무대에서 고등부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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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고 관악부, 전국무대에서 고등부 동상 수상

제23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값진 성과 얻어
학업과 연습 병행하며 갈고닦은 실력 유감없이 발휘

  • 승인 2026-08-28 18:3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서령고등학교 관악부가 '제23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합주 실력을 선보이며 고등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단원들은 학업과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서로의 소리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내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악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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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고 관악부는 20일 열린 '제23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고등부 동상을 수상했다(사진=서령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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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고 관악부는 20일 열린 '제23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고등부 동상을 수상했다(사진=서령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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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고 관악부는 20일 열린 '제23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고등부 동상을 수상했다(사진=서령고 제공)
서산 서령고등학교 관악부가 전국 규모의 관악 경연 무대에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령고 관악부는 20일 열린 '제23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고등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 관악부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겨루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서령고 관악부 학생들은 여러 참가팀과 경쟁하는 가운데 서로의 소리에 집중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악부원들은 학업과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가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 개인별 연주 기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악기의 음색과 리듬을 맞추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반복적인 합주를 이어왔다.

특히 관악 합주는 어느 한 사람의 실력만으로 완성되는 무대가 아니라 단원 모두가 서로의 연주를 듣고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팀워크가 중요하다. 학생들은 연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다.

대회 당일 무대에서도 단원들은 긴장감을 이겨내고 그동안 준비해 온 연주를 안정적으로 펼쳤다. 각 파트의 조화로운 선율과 힘 있는 합주가 어우러지면서 서령고 관악부만의 음악적 색깔을 무대에 담아냈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들도 이번 성과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관악부 지도교사들은 "학업과 연습을 함께 소화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대를 준비한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대회 무대에서 서로를 믿고 자신 있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입상 이상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의 수상은 서령고 관악부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많은 연습과 시행착오를 거쳐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확인한 만큼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관악부의 활약도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서령고 관악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단원들이 음악적으로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 및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학교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동아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령고 관악부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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