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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방안 회의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후 아파트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 차단해 주민안전을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8월 26일 스프링클러설비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이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14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사업과 설치·유지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초기에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시설로 소방서는 화재취약세대를 중심으로 보급을 추진하고 아파트 관계자의 적극적인 설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소방서는 유관기관 및 주택 관리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노후 아파트 세대별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및 설치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과 연계해 피난·방화시설과 옥상 대피로 관리, '불나면 살펴서 대피' 및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안내와 함께 고령자·장애인 등 피난약자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과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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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