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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에 함께한 내빈과 센터 이용 아동, 가족, 종사자들이 화합 프로그램에 앞서 환호성을 외치고 있다 (사진=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제공) |
이날 대회에는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서로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느티울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공연을 시작으로 낙하산 릴레이, 계주, 줄다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러면서 참가자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과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모범 아동 등 6명에게 군수·군의장·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괴산군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급식비, 종사자 처우개선, 추가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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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울림괴산 충북도 어울림 론볼대회에 출전한 동호인들의 경기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 론볼 동호인,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론볼 동호인들은 이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며 상호 간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매 경기마다 멋진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스포츠 정신을 보였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를 향해 번갈아 공을 굴린 뒤 상대팀보다 표적구에 더 가까이 붙인 공의 개수만큼 점수를 획득해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이다.
신체적 제약에 큰 구애를 받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화합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괴산을 찾는 국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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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