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각종 체육행사서 한마음 다져

  • 충청
  • 충북

괴산 각종 체육행사서 한마음 다져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충북 어울림 론볼대회

  • 승인 2026-08-30 07:3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론볼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들은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과 스포츠를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등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괴산군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원에 힘써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가 이어지며 군민은 물론 타 지역민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제11회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후끈'
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에 함께한 내빈과 센터 이용 아동, 가족, 종사자들이 화합 프로그램에 앞서 환호성을 외치고 있다 (사진=괴산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제공)
괴산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공효주)가 29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1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서로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느티울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공연을 시작으로 낙하산 릴레이, 계주, 줄다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러면서 참가자 모두가 서로 협력하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과 지역아동센터 운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모범 아동 등 6명에게 군수·군의장·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괴산군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급식비, 종사자 처우개선, 추가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어울림 론볼대회 경기 모습 스케치 2
자연울림괴산 충북도 어울림 론볼대회에 출전한 동호인들의 경기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앞서 28일에는 괴산군 장애인체육회가 괴산국민체육센터 론볼경기장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충북도 어울림 론볼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 론볼 동호인,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론볼 동호인들은 이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며 상호 간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매 경기마다 멋진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스포츠 정신을 보였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를 향해 번갈아 공을 굴린 뒤 상대팀보다 표적구에 더 가까이 붙인 공의 개수만큼 점수를 획득해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이다.

신체적 제약에 큰 구애를 받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화합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괴산을 찾는 국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가을을 재촉하는 비
  3.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4.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전문인력양성 8년간 인재 710명 배출 '취업률 92%'
  5. 과학기술인력개발원, '디지털 배지' 활용해 학습자 성장 북돋는다
  1. [인터뷰]양지혜 1세대 블로거, 생성형 AI <이누마(INUMA)와 함꼐한 AI 생존기> 출간
  2.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3. 현대특수강(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4. 대전청과와 함께하는 무료 짜장면 나눔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 두 배 파티쉐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