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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회원들이 하계연찬교육에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실천을 결의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뜻을 모으고 있다.(사진=단양군) |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바쁜 영농생활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실천 결의와 '농업인 안전 365 챌린지'에도 참여해 농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발전과 회원 화합에 힘써온 현인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인순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여성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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