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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숙 영춘초등학교 교감과 문재희 별방분교 5학년 학생이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에서 각각 통일부장관 표창과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단양군) |
민족통일단양군협의회의 추천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 교감은 우수지도교사 부문 통일부장관 표창을, 문 학생은 작품 부문 통일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문 학생은 '까만 마술사'와 '보랏빛 바람'을 출품해 통일의 의미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파랑과 빨강이 만나 보랏빛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가 하나로 화합하는 의미를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91년 교직에 입문한 이 교감은 학생 교육과 통일 의식 함양, 작품 활동 지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의 문학적 재능과 교사의 꾸준한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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