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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입시박람회 모습.(사진=진천군 제공) |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오후 2시에는 정제원 EBS 대표 강사가 단상에 올라 대학입시 흐름과 주요 전형 분석, 학년별 입시 전략 및 대비 방안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수립해 주는 '입시 전문가 컨설팅'(50명 대상)과 과목별 학습법·전공 선택·입시 노하우를 나누는 '명문대 재학생 멘토링'(70명 대상)이 각각 운영된다.
상담은 QR코드를 통한 선착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신청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 밖에도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진학 프로그램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학교 홍보부스를 비롯해 AI 진로 분석, 명문대 동아리 체험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해경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양질의 입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꼭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박람회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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