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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임시청사.(사진=청주시 제공) |
이번 협약은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농 상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상무,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 서명 후 기업과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 임직원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업 사업장 내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릴레이 직거래장터는 오는 9월 18일 에코프로 사업장에서 먼저 문을 열고, 이어 9월 21일에는 LG화학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임직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들이 청주 농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다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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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