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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년 연속 적합 기념촬영(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이 진행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차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예산군은 지난 2024년 8월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인증 체계가 실제 행정과 사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사후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인증 이후 군이 추진해 온 안전보건 관련 활동과 관리체계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여부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심사는 미국 인정기관인 UAF에 등록된 IFC GLOBAL 인증원이 약 2주 동안 군의 각 부서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마련한 안전보건경영 분야의 국제표준이다.
조직 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을 관리체계에 반영해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자체의 경우 행정업무뿐 아니라 각종 사업장과 현장 업무가 함께 운영되는 만큼 안전관리 체계를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적 관리가 핵심으로 꼽힌다.
예산군 역시 이번 심사 결과를 계기로 부서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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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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