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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포스터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신산업으로 부상한 만큼 이번 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Startup Korea Investment Week)'와 연계해 추진한다.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1부 '전문가 강연' 세션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과학기술지주 등이 참여해 ▲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 메가 워터 클러스터(Mega Water Cluster)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혁신기업의 도전' 세션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수퍼빈과 카본에너지가 ▲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IPO) 준비 사례 ▲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 기회를 공유한다.
이어 3부 패널 토의에서는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기후테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또 온라인 참여 플랫폼 (Slido)을 활용한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포럼 참석자와 투자자, 기후테크 및 스타트업 관계자 간 자유로운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 확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후테크, 물산업, 딥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유관기관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공식 누리집(https://www.siw.or.kr) 내 '사전등록행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업과의 연계와 생태계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시장 전문가와 혁신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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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기자![[이미지] 기후테크 혁신 포럼 포스터](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02d/2026090201000202100005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