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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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업무협약

제10회 장기기증의 날 앞두고 협력체계 구축…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뜻 모아
제10회 장기기증의 날 행사는 9월 9일 오전 11시 더노은로 카페에서

  • 승인 2026-09-03 16:24
  • 수정 2026-09-03 16:3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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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백명자)가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백명자)가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단체는 9월 1일 오전 11시 업무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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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백명자)가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9일 오전 11시 더노은로 카페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장기기증의 날 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와 백명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을 비롯해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 주은진 감사, 이은주 위원, 최호범 위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나눔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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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사진 왼쪽)과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김진혁 대표는 이번 협약의 의미에 대해 “단순히 두 단체가 업무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넘어, 생명나눔이라는 소중한 가치에 뜻을 같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사랑메세나가 가진 네트워크와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장기기증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 가운데 하나"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기기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명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이날 대전사랑메세나와의 협약식에서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실천이지만 아직까지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더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의 의미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본부장은 또 "대전사랑메세나와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기기증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생명존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단체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백 본부장은 “제10회 장기기증의 날 행사는 9월 9일 오전 11시 더노은로 카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전충남지부의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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