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창업기업 한자리에…협업·판로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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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창업기업 한자리에…협업·판로 확대 모색

5년간 참여한 졸업·수혜기업 초청
사업 경험·보유 역량 상호 공유
공동 사업·판로 잇는 교류망 마련

  • 승인 2026-09-04 11:0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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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창업중심대학 졸업·수혜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9월 3일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열린 '알럼나이 홈커밍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경험을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살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9월 3일 오후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창업중심대학 알럼나이 홈커밍 데이'를 열었다.

초청 대상은 지난 5년 동안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졸업기업과 수혜기업이다.

참석 기업들은 짧은 시간에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를 통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성과를 알렸다. 창업 토크콘서트에서는 기업을 키우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기업 간 교류 시간에는 사업 경험과 보유 역량을 토대로 공동 사업과 판로 개척, 기술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창업중심대학은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돕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기업 발굴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창업지원단은 이번 만남에서 형성된 교류망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후속 협업과 성장을 연결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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