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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한창준)는 지난 2일 추석 명절(9월 24일~26일)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국민 신뢰 회복'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 직원 청렴 다짐 ▲국립공원공단 익명신고센터 안내 ▲익명신고센터 QR코드 스티커 배부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창준 소장은 "태안의 맑고 투명한 바다처럼 공원을 찾아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언제나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며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투명 행정 실현과 함께 깨끗한 공직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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