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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4일 부산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참가자는 16개 학교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호주에서 12주간 일정을 소화하고 12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첫 7주는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를 배우고 이후 2주 동안 직무교육을 받는다. 마지막 3주는 전공과 적성에 맞는 현장에서 업무를 경험한다.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 이후 9월까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176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어 학생들의 출발을 격려하고 안전한 현지 생활을 당부했다.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의 해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됐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현지 일정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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