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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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 개최

후계농업경영인 등 700여명 참석 화합 소통의 장 마련

  • 승인 2026-09-04 16:2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
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사진=금산군 제공)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3일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써온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과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농업인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단체게임과 체육행사, 읍·면회 노래자랑 등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도 가졌다.

또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이 중앙회장상,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 의장상 등을 받았다.

김창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장은 "이번 가족화합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금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애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장은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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