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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 연말 완공 목표. 사진은 예상조감도.(사진=청주시 제공) |
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274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70억 원, 시비 15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체육시설이다.
현재 공정률은 68%를 기록하며 내·외부 마감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센터 내부에는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약 1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체육관,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된다.
특히 오창 국민체육센터의 다목적체육관은 오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의 농구 종목 주요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시는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센터 건립을 완벽히 마치는 것을 목표로 현장 공정 관리와 안전 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청원구 및 오창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2026년 말 완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경기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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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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