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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가 지난 4일'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전문소생술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선린대 제공) |
지역사회 의료종사자의 재난·안전 대응역량 강화와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 활성화를 위해서다.
프로그램에는 포항성모병원·에스포항병원 간호사 49명이 참여해 전문소생술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 시뮬레이션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대응역량을 키웠다.
교육은 8월 20일, 21일에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전문소생술 수행에 필요한 실무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선린대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장 최효진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응급의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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