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공공일자리 110여 명 작업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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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공공일자리 110여 명 작업안전 교육

산업재해 원인·안전수칙 설명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안내
하반기 공공일자리 42개 운영

  • 승인 2026-09-07 16: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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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받은 뒤 김영길 중구청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110여 명이 작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중대재해 관련 제도를 교육받았다.

교육에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김영길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염현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대리는 최근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주요 원인을 짚고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은 7일 오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중구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고 지역경제에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시작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5개다. 9월부터는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37개를 더해 모두 4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를 예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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