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천년의 몸짓으로’, 영천시민회관서 12일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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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천년의 몸짓으로’, 영천시민회관서 12일 막 올려

  • 승인 2026-09-07 16:3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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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천년의 몸짓으로'가 12일 오후 7시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 (포스터=영천시 제공)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수레퍼토리 공연 '춤 천년의 몸짓으로'가 12일 오후 7시 경북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태평무, 부채춤(솔로), 서한우류 버꾸춤, 화선무, 현대무용, 입춤(창원시립무용단수석단원-김호정), 창작무용(검무), 장유경류 선살풀이춤(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김현태), 창작무용(현대무용 Rodeo), 부채춤(퍼블릭 수강생 공연 참여),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부채춤 무대에는 무용교육 수강생 24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은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주관하며 경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의 삼선현(포은 정몽주, 최무선 장군, 노계 박인로)를 재조명하는 한국창작무용 '삼인삼색-춤으로 만나다'가 11월 7일에 개최된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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