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방학 중 청년 취업준비 실전형 프로그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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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방학 중 청년 취업준비 실전형 프로그램 마쳐

AI 면접·멘토링·첨삭 등 운영
재학생·지역 청년 하반기 채용 대비
2학기 학사 일정과 연계 지원 지속

  • 승인 2026-09-07 16: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아대 대학일자리플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하계방학 기간 운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이 전문 강사의 실전 취업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가 하계방학 동안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과 입사지원서 작성, 포트폴리오 등 실제 취업 준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방학 기간 취업 준비가 끊기지 않도록 하반기 채용 일정에 맞춰 실무형 과정을 집중 배치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리얼따끈 취업수기 나들이: 신입 선배 멘토링' 인문·이공 과정과 AI를 활용한 지역 산업 직무 맞춤형 면접 캠프, 2026학년도 포트폴리오 고도화 프로그램 등이다.

이와 함께 2026 하계 MICE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업 자격증 취득 과정, 면접 마스터 클래스, 1대1 입사지원서 첨삭과 모의면접도 진행했다.

센터는 각 과정에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능력과 면접·서류 대응 기술을 함께 다루며 참가자들이 하반기 채용에 대비하도록 했다.

기계공학과 4학년 정우혁 학생은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진로 방향을 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2학기 개강과 학사 일정에 맞춰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연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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