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 장인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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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 장인아카데미 개강

토탈공예·인견이불·미니어처 한복만들기 등 8개 과목

  • 승인 2026-09-07 16:05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곡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최근 개강한 주민주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인아카데미'.(사진=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최근 주민들의 배움터 확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주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인아카데미' 8개 강좌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일 곡성군에 따르면 '장인아카데미'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장인들이 직접 평생교육 강사가 되어 주민들에게 본인의 사업장에서 목공, 요리, 천연염색, 가죽공예 등을 전수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강한 8개 강좌는 토탈공예, 인견이불, 미니어처 한복만들기, 홈카페, 지호공예, 생활목공, 디저트 만들기, 홈가드닝으로 생활 밀착형 기술 교육부터 예술 및 공예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교육은 10월 12일까지 각 장인상점에서 매주 진행되며, 총 62명의 군민이 참여해 장인들의 전문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인아카데미는 지역 상인들이 교육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해진 학습 욕구를 반영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하여 '배움이 즐거운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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