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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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마라톤 국가대표…충주시체육회, 격려금 100만 원 전달

  • 승인 2026-09-08 16: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임예진 선수 격려
8일 충주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임예진(가운데) 선수가 이동석(왼쪽) 충주시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과 격려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체육회 제공)
충주시청 육상팀 임예진 선수가 대한민국 마라톤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른다.

충주시는 8일 시청에서 이동석 시장과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 선수를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충주시체육회는 이날 격려금 100만 원도 전달했다.

임 선수는 2020년 충주시청 육상팀에 합류한 뒤 '2024 서울마라톤'과 '2025 서울마라톤 1만m'에서 연속 우승하며 충주시를 대표하는 간판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꾸준한 기량과 자기관리를 이어온 끝에 이번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진용섭체육회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견뎌내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 임예진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최선의 경기를 펼쳐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나고야 일원에서 열린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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