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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학자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본부 제공 |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심형태)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도 지역주민 자녀 대상 학자금 지급 절차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자금 지원은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은 학생 총 325명을 최종 선발했다. 본부 측은 9월 4일 선발된 학생들에게 총 2억 9430만 원 규모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학급 및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편성된 학자금이 전달됐다.
영흥발전본부의 학자금 지원 사업은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이래 29년 동안 지속되어 온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지역 학생은 총 1만 1981명에 달하며, 누적 지급 금액은 약 84억 원에 이른다.
본부 측은 매년 정기적인 학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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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