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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공동육아사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요리봉사동아리 '요·봉·동'과 함께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베이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공) |
이날 참여자들은 제빵 전문기관에서 반죽부터 성형, 굽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소보루빵 100여개를 제작, 정성껏 만든 빵은 사례 관리 사회복지사를 통해 관내 청소년 미혼모,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취약·위기가정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돌봄품앗이 회원은 "이웃에게 전달될 빵이라 생각하니 모든 과정에 더 정성을 들이게 됐다"며 "즐겁게 참여한 활동이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옥 센터장은 "2023년부터 이어진 '요·봉·동' 활동을 통해 공동육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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