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박수현 지사 초정 농정간담회… "정책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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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박수현 지사 초정 농정간담회… "정책 공조 강화"

  • 승인 2026-09-09 17:00
  • 신문게재 2026-09-10 2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세종농협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세종농협 제공
충남세종농협은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를 초청해 '충남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을 비롯해 충남도 관계자,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농협 시군지부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민간위원장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농축협 조합장들은 충남 농업이 당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현 도지사는 "지속가능한 충남 농업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AI시대에 충남농업 발전을 위한 동지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충남 대표 농산물인 논산 딸기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생산·유통·가공·수출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농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해웅 충남세종농협 본부장은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협이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농정간담회를 계기로 충남도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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