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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0일 화정초등학교에서 롯데정밀화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식물 나눔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은 10일 오전 화정초등학교에서 롯데정밀화학과 '상자 텃밭 나눔 행사'를 열고 반려식물 2800본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조용식 울산시교육감과 김철중 롯데정밀화학 생산본부장, 강인순 화정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화분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7곳에 나눠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롯데정밀화학과 울산생명의숲, KBS울산방송국이 함께 마련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교육청은 화분 전달과 연계해 학생 대상 사진 공모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자신이 기른 식물의 사진과 체험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을 낸 학생 100명에게는 상품을 제공한다.
김철중 생산본부장은 학생들이 식물을 키우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반려식물을 직접 돌보는 경험이 기후위기 시대의 살아 있는 생태환경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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