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울산 초등생에 반려식물 2800본 전달

  • 전국
  • 부산/영남

롯데정밀화학, 울산 초등생에 반려식물 2800본 전달

지역 초등학교 7곳에 무늬콩고 배부
생명의숲·KBS울산과 17번째 나눔
10월까지 사진·체험 후기 공모 진행

  • 승인 2026-09-10 14:44
  • 수정 2026-09-11 15: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 조용식 교육감이 있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0일 화정초등학교에서 롯데정밀화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식물 나눔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초등학생들이 무늬콩고 화분을 직접 가꾸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가치와 자연환경을 배운다.

울산시교육청은 10일 오전 화정초등학교에서 롯데정밀화학과 '상자 텃밭 나눔 행사'를 열고 반려식물 2800본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조용식 울산시교육감과 김철중 롯데정밀화학 생산본부장, 강인순 화정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화분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7곳에 나눠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롯데정밀화학과 울산생명의숲, KBS울산방송국이 함께 마련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롯데정밀화학은 화분 전달과 연계해 학생 대상 사진 공모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자신이 기른 식물의 사진과 체험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을 낸 학생 100명에게는 상품을 제공한다.

김철중 생산본부장은 학생들이 식물을 키우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반려식물을 직접 돌보는 경험이 기후위기 시대의 살아 있는 생태환경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5.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2.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3.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4. [월요논단] ‘시민의 삶’은 ‘15분 동네’에서 완성된다
  5. 대전시, 내년도 국비 5조 확보 총력… 국회 심사 대응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