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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이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진료를 시행한 전국 50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지표는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확진 후 1년 내 치료 성공률 등 5개 지표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결핵환자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 평가한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강전용 병원장은 "우리나라 결핵 신환자는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로 높은 수준"이라며 "초기 검사를 통한 진단과 항결핵제의 꾸준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결핵환자의 진료 및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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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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