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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채)가 전개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채)가 전개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지역 여성단체 구성원을 비롯한 시민 600여 명이 대거 몰려 열기를 더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핵심 메시지로 내건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사회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논산시립합창단의 울림 있는 사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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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은 “성평등 실현은 특정 계층의 요구가 아닌, 공동체 전체가 지향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여성의 권익 신장은 지역 사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백성현 논산시장은 “성평등 실현은 특정 계층의 요구가 아닌, 공동체 전체가 지향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여성의 권익 신장은 지역 사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할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완성된다”며 “논산시 역시 상호 존중의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의 경제적 삶과 삶의 질, 지역적 자부심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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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를 주관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지역 내 평등 문화 정착은 물론, 다각적인 비영리 공익활동을 추진하며 공공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 평등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 기간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지역 내 평등 문화 정착은 물론, 다각적인 비영리 공익활동을 추진하며 공공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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