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밥상 데이' 상행 실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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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아 '서산밥상 데이' 상행 실천 행사 개최

서산 농수산물 27종 7천만 원 상당 물품 구매
83개 고객사에 전달하며 지역경제·상생 실천

  • 승인 2026-09-17 09:01
  • 수정 2026-09-17 09: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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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는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고객사 ㈜대진을 찾아 서산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사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16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고객사 ㈜대진을 찾아 서산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2021년 시작됐다. 지역 농가와 어촌계를 돕기 위해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이를 고객사에 전달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약 7천만원을 들여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젓, 한과 등 지역 특산 농수산물 27종을 구입했다. 구매한 제품은 전문 포장 과정을 거쳐 83개 고객사에 전달됐으며, 추석을 앞둔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지역의 맛을 알리는 동시에 풍성한 명절 선물이 됐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농수산물과 함께 제품 구매 안내문도 제공해 이번 행사가 단순한 명절 선물에 그치지 않고 서산 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대진 관계자는 "서산 지역의 특산물 덕분에 추석을 앞두고 맛있는 식사와 함께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한 관계자는 "2021년부터 매년 '서산밥상 데이'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고객사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사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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