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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출근시간대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음주(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ZERO' 실천 의지를 다졌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가 출근시간대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음주(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ZERO'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서장과 기획운영과장, 청문감사계가 주관해 ▲홍보물품(배너·어깨띠 등)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 ▲음주감지기를 통한 음주 여부 확인 ▲음주운전 위험성 안내 ▲음주운전 근절 동참 당부 등 다양한 예방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감지를 실시해 전날 음주로 인한 숙취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음주운전이 본인뿐 아니라 동료와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하태영 서장은 "음주운전은 한순간의 선택으로 소중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과 직원 안전의식 강화 등 전 직원이 음주운전 ZERO 실천에 적극 동참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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