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영월에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이웃 돕고 상권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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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영월에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이웃 돕고 상권도 살린다

취약계층 생활 지원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 연계한 나눔 실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저소득 가구 전달…지역 상생 의미 더해

  • 승인 2026-10-13 08:1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1.한국광해광업공단 기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왼쪽)가 영월군청을 방문해 김길수 영월군수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돕는 나눔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영월군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지난 12일 김준섭 상임감사와 직원들이 영월군청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지역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수혜 가구의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광해광업공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그동안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명절 나눔, 지역 소상공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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