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사계문화체험관’ 등 현안 29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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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7차 의원간담회 개최…‘사계문화체험관’ 등 현안 29건 점검

주민자치회 정식 전환 따른 주민 홍보 및 철저한 준비 당부
28일부터 3일간 제191회 임시회 열고 안건 심의 예정

  • 승인 2026-10-14 00: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계룡시의회는 제7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사계문화체험관 건립과 주민자치회 운영 조례 개정 등 총 29건의 시정 현안 및 민생 조례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의원들은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철저한 예산 관리와 국·도비 확보를 당부했으며, 주민자치회 체계 전환에 따른 시민 홍보와 행정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검토된 안건들은 오는 10월 28일부터 열리는 제191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의 및 의결될 예정입니다.

22. [10.13.(전경사진1)]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들과 시청 주요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안건에 대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가 지역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생 조례 제·개정안을 폭넓게 논의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들과 시청 주요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도 제7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안건에 대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추진계획, 계룡시문화관광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등 주요 현안 보고 12건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등 집행부 발의 조례안 11건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의원 발의 안건으로 ▲이용권 의원 대표 발의한 ‘계룡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황정호 의원 ‘계룡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 조례안’ ▲한희선 의원 ‘계룡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등 6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보고 테이블에 올랐다. 의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의원들은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충청유교문화권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늘어난 사업비로 인한 시 재정 악영향을 경계하며, 예산 재검토와 추가 국·도비 확보 등 정밀하고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기존 시범운영 체제에서 정식 운영 체계로 본격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의원들은 제도의 변화 및 변경 사항이 시민들에게 혼선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행정적·제도적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다룬 안건들은 모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들”이라며 “곧 열릴 임시회에서 동료 의원들이 깊이 있고 심도 있는 심사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종 조례안을 비롯해 출연금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 민생 현안 의안들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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