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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가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e바구페이 결제액에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의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 동구 제공) |
동구는 전국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보름 동안 e바구페이 이용자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구 내 가맹점에서 충전한 금액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 이번 행사로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만 5000원이다.
동구는 지난 3월부터 e바구페이의 기본 인센티브를 12%로 높여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11월 특별 행사분 5%가 더해지면 일반 가맹점에서도 최대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환급률이 더 높아진다. 동구가 10월부터 연말까지 해당 업소 이용자에게 별도로 제공하는 5% 캐시백까지 합산하면 최대 22%가 적용되는 구조다.
다만 특별 행사로 추가되는 5%는 이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부분에만 해당한다. 실제 환급액은 결제 금액과 적용되는 혜택에 따라 달라진다.
e바구페이는 부산 동구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모바일 앱으로 잔액을 충전할 수 있다. 행사 세부 조건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특별 환급 행사가 주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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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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