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협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대전뇌교육협회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 학교폭력 문제해결과 한국형 인성교육으로 효과를 인정받은 뇌교육의 구체적 사례와 뇌철학과 뇌교육의 신체활동·정서조절에 대한 연구가 소개된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을 향한 마지막 지역 예선전인 '2025 논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 퀴즈왕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학생이 차지하면서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논산시와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경찰서·소방서가 후원한 '2025 논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27일 논산 동성초 강당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참가 학생들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돌입하자 침착함을 되찾고 집중력을 발휘해 퀴즈왕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SNS에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계정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범죄 정황이 확인돼 대통령실이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틱톡(TikTok), 엑스(X) 등 SNS 플랫폼에서 제21대 대통령을 사칭하는 가짜 계정이 확인돼 국민 여러분께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가짜 계정들은 프로필에 '제21대 대통령'이라는 직함과 성명을 기재하고 대통령 공식 계정의 사진·영상을 무단 도용하고 있으며, 단순 사칭을 넘어 금품을 요구하는 등 범죄 정황도 포착됐다고 전은수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실시간 뉴스
24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12월2일 화요일55분전
공주시의회 이용성 부의장·김권한 의원 ‘공주시언론인협회 의정대상’6시간전
대학 라이즈 사업 지방비 매칭률 지역별로 '천차만별'6시간전
[기획] ㈜아라 성공적인 글로벌화 "충남경제진흥원 글로벌강소기업1000+ 덕분"6시간전
2025 K-축제의 세계화 원년...날아오른 국내 축제는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